치매관리주치의 병원 시범사업 2026, 92개 시군구·329곳 찾는 4단계

치매관리주치의 병원 시범사업은 2026년 8월 3일부터 92개 시군구·329개 의료기관으로 확대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역별 참여기관을 조회한 뒤 병원에 참여 의사와 예약 가능 여부를 전화 확인해야 합니다.

간단 요약

  • 확대 시행: 2026년 8월 3일부터
  • 규모: 92개 시군구·329개 의료기관·의사 417명
  • 대상: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입원환자는 제외
  • 조회: 심평원 특수운영기관 정보에서 검색 후 병원에 전화 확인


1. 2026 치매관리주치의 병원 시범사업은 329곳인가요?

네. 보건복지부가 2026년 7월 31일 발표한 2차 시범사업 기준으로 8월 3일부터 92개 시군구, 329개 의료기관, 의사 417명이 참여합니다. 기존 250개 기관에 새로 선정된 79개 기관이 더해진 규모이며, 입원 중이 아닌 치매환자가 대상입니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병원 92개 시군구와 329개 의료기관

2026년 8월 3일 확대 시행 기준

구분 1차 사업 2차 확대 후
시행지역 42개 시군구 92개 시군구
참여 의사 315명 417명
의료기관 250개소 329개소
사업기간 2024.7~2026.6 2026.7~2028.12

많이 헷갈리는 부분

92개 시군구에 산다고 모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참여기관과 참여 의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방문 전 병원에 전화해 현재 참여 여부와 담당 의사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새로 선정된 치매관리주치의 병원은 어느 지역에 있나요?

2차 공모에서 79개 의료기관과 의사 102명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아래는 보건복지부 발표 명단의 지역별 예시이며 전체 329개 기관 목록이 아닙니다. 같은 시군구 안에서도 참여하지 않는 병원이 있으니 명단만 보고 바로 방문하지 마세요.

지역 신규 선정 기관 예시 확인할 점
서울 국립중앙의료원·맑은수신경과의원 담당 참여 의사
광주·전남 광주보훈병원·여수제일병원 지역·기관 구분
부산 화명더맑은신경과의원·현신경과의원 예약 가능 여부
대구 대구굿모닝병원·곽재혁신경과의원 서비스 선택
인천 국제성모병원·인천백병원 참여 의사 확인
대전·울산 유성웰니스재활병원·동강병원 방문진료 여부
경기 김포우리병원·화홍병원 거주지역 이용 가능 여부
강원·충남 더맑은신경과의원·정다운신경과의원 초진 일정
경북·경남 구미강동병원·조은금강병원 현재 참여 상태

병원·종합병원은 치매안심센터 협약기관이나 광역치매센터 운영기관 등 제한된 기관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방문진료는 의원에서만 제공되므로 거동이 불편한 가족이라면 병원 이름과 별도로 방문진료 제공 여부를 물어봐야 합니다.



3. 우리 동네 참여 치매관리주치의 병원은 어떻게 찾나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병원의 최신 참여 상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특수운영기관 정보’에서 지역과 병원명으로 조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심평원도 등록기관 기준이며 실제 참여 여부는 의료기관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마지막 확인은 전화로 하세요.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특수운영기관 정보를 엽니다.
  2. 특수운영기관 종류에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기관’을 선택합니다.
  3. 시도·시군구 또는 병원명을 넣어 검색하고 주소를 확인합니다.
  4. 병원에 전화해 참여 의사, 초진 예약, 치매전문관리·통합관리 선택 가능 여부를 묻습니다.

전화 전 내 경우 판단 순서


  • 치매 진단을 받았고 현재 입원 중이 아닌지 확인합니다.

  • 고혈압·당뇨병도 함께 관리받을지 정합니다.

  • 최근 처방전·복용약 목록과 기존 검사자료를 준비합니다.

  • 거동이 어렵다면 방문진료 제공 의원인지 먼저 묻습니다.

명단보다 현재 운영 확인

온라인 목록에 나온 기관이라도 담당 의사의 진료일, 신규 환자 접수, 비대면 관리와 방문진료 제공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약 없이 방문하기보다 전화 확인 후 움직이는 편이 보호자의 재방문 부담을 줄입니다.

4. 어떤 서비스와 본인부담이 적용되나요?

치매관리주치의 병원 시범사업에서는 포괄평가에 따른 치료·관리계획을 연 1회 수립하고, 대면 교육·상담은 연 8회 이내, 전화·화상 환자관리는 연 12회 이내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의원의 방문진료는 연 4회 이내이며 실제 제공 횟수는 의학적 필요와 주치의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병원 보호자와 의사 상담 장면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지속 관리계획을 상담하는 모습

서비스 횟수 기준 가족이 확인할 내용
포괄평가·계획 연 1회 치매와 건강문제 관리목표
교육·상담 연 8회 이내 회당 10분 이상 대면 상담
비대면 관리 연 12회 이내 복약·합병증 전화 확인
방문진료 연 4회 이내 의원만 제공 가능

서비스 비용의 환자 본인부담률은 일반적으로 20%, 중증치매는 10%입니다. 다만 진찰료·검사·약제비 등 통상 진료비가 별도로 생길 수 있으므로 예약할 때 예상 본인부담과 선택 서비스 범위를 확인하세요.

치매전문관리는 치매 증상과 치료를 중심으로 하고, 통합관리는 고혈압·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함께 관리합니다. 통합관리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 의원에서 제공하므로 모든 참여기관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결론

치매관리주치의 병원 시범사업을 찾을 때는 지역 명단만 저장하지 말고 심평원 조회와 병원 전화 확인을 함께 하세요. 치매 진단 여부, 입원 여부, 만성질환 통합관리 필요, 방문진료 필요를 정리해 문의하면 내 가족에게 맞는 참여 의사를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Q1. 치매 진단 전에도 주치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나요?

사업 대상은 치매환자입니다. 아직 진단 전이라면 치매안심센터의 선별검사와 의료기관의 정식 평가 절차를 먼저 확인하세요.

Q2. 92개 시군구 밖에 살면 이용할 수 없나요?

이번 발표는 시범사업 지역과 승인 의료기관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제 이용 가능 여부는 심평원 조회 후 해당 병원과 거주지 치매안심센터에 확인해야 합니다.

Q3. 치매약 외에 혈압약과 당뇨약도 함께 관리받을 수 있나요?

통합관리 참여 의원이라면 치매전문관리와 고혈압·당뇨병 등 일반건강관리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기관이 통합관리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예약할 때 확인하세요.

※ 작성 기준일: 2026년 7월 31일. 보건복지부의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시군구 92곳, 의사 417명으로 확대’ 발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7월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기관 등록과 실제 참여, 예약, 서비스 횟수·비용은 의료기관 운영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증상 변화나 응급상황은 의료기관에 즉시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