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KTX 취소 수수료 및 기차표 환불 위약금 2026 [ 명절 예약 ]

KTX SRT 승차권은 언제 취소하느냐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표라도 하루 전에 취소하면 몇 백 원만 내면 되지만, 열차가 출발한 뒤에 취소하면 최대 70%까지 공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KTX 취소 수수료와 환불 위약금 기준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가장 부담이 적은 시점은 출발 2일 전까지입니다.
이때 취소하면 단 400원만 내면 되기 때문에 거의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이 조금이라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이 시점 전에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명절에 여행하실 때 KTX 예매 하셨다면 아래 환불 위약금 참고하세요.

취소 위약금 안내

취소 위약금 안내

취소 시점에 따른 위약금 비율

출발 2일 전까지
400원
출발 1일 전
5%
출발 당일 ~ 출발 3시간 전
10%
출발 3시간 경과 후 ~ 출발 전
20%
출발 후 20분까지
30%
출발 후 60분까지
40%
도착 시간 전까지
70%

KTX 취소 수수료

출발 하루 전부터는 비율로 위약금이 붙기 시작합니다.
하루 전에는 5%, 출발 당일 열차 출발 전까지는 10%가 차감됩니다.

이 정도는 아직 부담이 크지 않지만, 열차가 출발하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출발 후 20분이 지나면 30%, 60분이 지나면 40%가 빠지고, 도착 시간까지는 무려 70%까지 차감됩니다.
말 그대로 기차가 떠난 뒤에는 환불이 거의 안 된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KTX 취소 수수료를 아끼려면 “출발 전에만 취소해도 다행이다”라는 생각보다는 “출발 전날까지는 반드시 정리한다”는 기준을 잡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KTX는 빠르고 편리하지만, 취소 타이밍을 놓치면 지갑이 울게 됩니다.
미리 일정이 애매하다면 일찍 취소하는 습관이 최고의 절약 방법입니다. 기차보다 빠르게 빠져나오셔야 돈을 지킬 수 있습니다 😉

KTX 취소 수수료